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격의 윌라드 (문단 편집) == 플레이버 텍스트 == [include(틀:스포일러)] * 농민 쿠데타의 핵심인물을 몇 달 동안 집요하게 추적하던 경찰은 '리오그란데두술'주에서 윌라드를 연행한다. 경찰은 그가 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검거했지만 증거를 찾는 데 실패한다. 그는 연행된 이후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함께 끌려온 농민단체 소속의 사람들조차 그에 대해 어떤 불리한 진술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현장에 우연히 있었을 뿐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일관된 주장에 결국 경찰은 그를 풀어준다. -NO.0928003, 반란의 중심에 서다- * 어떤 능력자들의 가족들은 평범하게 일상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기도 하지만 어떤 가족들은 능력자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고달픈 삶을 살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능력자들 중 일부는 가족과 떨어져 살거나 가족을 만들지 않는다. 개인적인 부탁으로 윌라드 주변을 탐문하던 중 우연히 그를 만나러 온 30대 초반의 여자와 귀여운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모두들 잠들어 있는 새벽시간이었고 주변을 살피는 윌라드의 움직임이 무척 조심스러웠다. 순간 나는 그들이 가족임을 직감했다. 그에 대한 정보파일에는 가족으로 부모님과 조부모만 적혀 있고 아내와 딸은 없었다. 나는 그의 파일을 수정하지 않았다. 이유는 없다. 단지 그래야 할 것 같았다. 그 날 이후 그가 다시 그들과 만나는 모습은 목격되지 않았다.- 형사 시머의 회고록 중에서- * '''최근 그가 개인 소유의 거대한 물품 창고를 계약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게다가 세관도 거치지 않고 제 3세계에서 들여온 수입품 일부가 그의 물품 창고로 운송되고 있다. 무언가 석연치 않다. 그의 이런 꺼림칙한 면을 [[명왕]]도 알고 있었던 걸까? -요기 라즈의 리포트- * 확실한 건 명왕은 나를 선택하지 않은 걸 빠른 시일 내에 후회할 거라는 거야. -술 한 잔 기울이며 [[창룡 드렉슬러|드렉슬러]]에게- * 그는 능구렁이 같아. 모든 걸 부드럽게 처리하지만 왠지 더러운 기분이 들지. 자네가 회사를 맡아주게. -명왕이 브뤼노에게- * 모두에게 친절한 매너남. * 그는 자주 술을 마시러 오는데 아무리 마셔대도 취하지 않아. 가끔은 소름이 끼쳐. -어느 바의 바텐더- * 내가 그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회사를 나갔을 거야. -브뤼노가 회사 대표로 위임된 날 [[불의 마녀 타라|타라]]- * [[박명수|1.5인자]]도 될 수 없는 [[콩라인|영원한 2인자]]. * 그가 신사? 웃음만 나오는군. 그의 전기 고문은 당신을 비웃기라도 하듯 인정사정 없이 당신의 몸 속 모든 장기를 뒤흔들어버릴 거야. * 그가 회사의 대표라면 내가 복수하는 데 더 많은 명예가 따를 텐데 아쉽군. -[[방출의 레이튼|레이튼]]- * 소년 시절 [[방출의 레이튼|그]]가 윌라드를 경쟁 상대로 삼지 않았다면 [[방출의 레이튼|레이튼]]의 인생은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 혁명 자금 확보의 대의는 의심치 않습니다. 프레드 님의 유지를 잇기 위한 일. 하지만 얼마나 더 용병 일을 해야 하죠? 이 병기를 뗄 날은 오는 겁니까? - 카로슈 -[* 썬더 고르드마스 SU 전용 텍스트] [[분류:사이퍼즈/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